'밥심' 안젤리나 다닐로바 "강호동 처음 봤을 때 눈에 띄어, 특힌 눈 빛나" [텔리뷰]

이소연 기자 2021. 5. 4.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강호동에 팬심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강호동의 밥심'에는 '대한외국인' 4인방 안젤리나 다닐로바, 마리아, 럭키, 데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아는 형님'을 즐겨 보는데 (강호동을) 처음 봤을 때 눈에 띄더라. 긍정적이시고 에너지가 넘치시더라. 특히 눈이 너무 빛났다"고 극찬했다.

옆에 앉은 럭키는 "안젤리나는 저녁 6시 이후 거짓말 안 한다"고 말해 강호동을 웃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 / 사진=SBS플러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강호동에 팬심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강호동의 밥심'에는 '대한외국인' 4인방 안젤리나 다닐로바, 마리아, 럭키, 데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아는 형님'을 즐겨 보는데 (강호동을) 처음 봤을 때 눈에 띄더라. 긍정적이시고 에너지가 넘치시더라. 특히 눈이 너무 빛났다"고 극찬했다.

옆에 앉은 럭키는 "안젤리나는 저녁 6시 이후 거짓말 안 한다"고 말해 강호동을 웃게 했다.

한편 '강호동의 밥심'은 기름기 쫙 뺀 순도 100% 솔직·담백 살코기 토크가 온다! ‘밥심’ 밸런스를 제대로 맞춰줄 신개념 밥심 충전 토크쇼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