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 안젤리나 "강호동 처음 보고 눈에 띄어..긍정적인 모습 호감"

이해정 2021. 5. 3. 2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강호동에 애정을 표현했다.

5월 3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강호동의 밥심'에는 '대한외국인' 4인방 안젤리나 다닐로바, 마리아, 럭키, 데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젤리나는 "강호동의 방송을 평소 즐겨봤다"며 "처음 보고 눈에 띄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럭키는 "안젤리나는 저녁 6시 이후 거짓말 안 한다"는 믿거나 말거나 증언으로 강호동을 더욱 활짝 웃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강호동에 애정을 표현했다.

5월 3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강호동의 밥심'에는 '대한외국인' 4인방 안젤리나 다닐로바, 마리아, 럭키, 데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젤리나는 "강호동의 방송을 평소 즐겨봤다"며 "처음 보고 눈에 띄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안젤리나는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호감을 느꼈다. 눈이 빛났다"고 폭풍 칭찬을 했다.

이에 강호동은 "그 정도는 아닌데..."라고 말을 잇지 못하며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럭키는 "안젤리나는 저녁 6시 이후 거짓말 안 한다"는 믿거나 말거나 증언으로 강호동을 더욱 활짝 웃게 했다.

(사진=SBS Plus '강호동의 밥심')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