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 안젤리나 "강호동 처음 보고 눈에 띄어..긍정적인 모습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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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강호동에 애정을 표현했다.
5월 3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강호동의 밥심'에는 '대한외국인' 4인방 안젤리나 다닐로바, 마리아, 럭키, 데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젤리나는 "강호동의 방송을 평소 즐겨봤다"며 "처음 보고 눈에 띄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럭키는 "안젤리나는 저녁 6시 이후 거짓말 안 한다"는 믿거나 말거나 증언으로 강호동을 더욱 활짝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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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강호동에 애정을 표현했다.
5월 3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강호동의 밥심'에는 '대한외국인' 4인방 안젤리나 다닐로바, 마리아, 럭키, 데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젤리나는 "강호동의 방송을 평소 즐겨봤다"며 "처음 보고 눈에 띄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안젤리나는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호감을 느꼈다. 눈이 빛났다"고 폭풍 칭찬을 했다.
이에 강호동은 "그 정도는 아닌데..."라고 말을 잇지 못하며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럭키는 "안젤리나는 저녁 6시 이후 거짓말 안 한다"는 믿거나 말거나 증언으로 강호동을 더욱 활짝 웃게 했다.
(사진=SBS Plus '강호동의 밥심')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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