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앤 부티 시즌5’ 박정아가 뷰티 마스터로 알찬 활약을 펼쳤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에서 박정아는 유진, 솔빈, 박기량, 김유미와 함께 ‘오직 나만을 위한 뷰티템’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뷰티 솔루션을 소개했다. 오프닝에서 박정아는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을 뜻하는 ‘뉴노멀’을 언급하며 코로나19 시대에 변화한 미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마스크가 일상인 상황 속에 사람들이 입 냄새에 민감해졌다고 진단하고 고추냉이 성분으로 만든 치약과 구강 청결제를 소개했다. ![]() 나아가 디톡스를 위한 사과 초모 식초를 소개하며 “초모는 자연 그대로 발효한 식초에서만 얻을 수 있는 생리활성 물질이다. 우리 몸에 좋은 유기산을 만드는 유익한 물질”이라고 밝혔다. 또한 “식초를 산성으로 알기 쉬운데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라고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바로잡으며 보다 건강한 삶의 꿀팁을 제안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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