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한 내편"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준희와 훈훈한 만남

조경이 2021. 4. 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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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홍진경과 만난 근황을 전했다.

30일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감사한 내편. 즐거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홍진경 역시 해당 게시물에 "준희야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의 친오빠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으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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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홍진경과 만난 근황을 전했다. [사진=최준희 SNS]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홍진경과 만난 근황을 전했다.

30일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감사한 내편. 즐거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홍진경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홍진경 역시 해당 게시물에 "준희야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의 친오빠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으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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