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오스카' 추억 꺼내보기.."선물 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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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가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당시 일상을 공개하며 당시 추억을 떠올렸다.
한예리가 공개된 사진은 한예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당시 미국에서 지내며 찍었던 사진들로 보인다.
한예리는 화사한 핑크빛 꽃다발과 샴페인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맑은 미국 하늘과 미나리 포스터에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 등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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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가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당시 일상을 공개하며 당시 추억을 떠올렸다.
한예리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물같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한예리가 공개된 사진은 한예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당시 미국에서 지내며 찍었던 사진들로 보인다.
사진 속 한예리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남색 티셔츠와 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붉은 꽃이 만개한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의 한예리는 짙은 갈색 재킷에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차량으로 이동 중이다. 창밖으로 맑고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예리는 화사한 핑크빛 꽃다발과 샴페인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맑은 미국 하늘과 미나리 포스터에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 등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리가 출연한 영화 '미나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배우 윤여정이 한국 영화사 102년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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