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황금연휴 시작..정부 "집에 있으라" 당부

민경찬 2021. 4. 29. 19:41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도쿄=AP/뉴시스]일본의 황금연휴 '골든위크'가 시작되는 29일 도쿄 시부야 구역에서 경찰관들이 거리에서 근무하고 있다. 일본이 히로히토 일왕의 생일인 29일부터 다음달 5일 어린이날까지 '골든위크'로 불리는 연휴를 맞는 가운데 수도권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은 '골든위크' 연휴를 집에서 보낼 것을 호소했다. 2021.04.2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