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뮤지컬계 원빈' 과분한 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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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야다 출신 배우 김다현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김다현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뮤지컬계 원빈'으로 불리는 그는 "감사하지만 과분한 수식어다. 백 번째 공연을 하더라도 첫 공연인 것처럼 초심을 잃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뮤지컬 분야에서 나름 자리를 잡았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지 못했던 것 같다. 앞으론 TV와 스크린에도 얼굴 많이 비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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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록밴드 야다 출신 배우 김다현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김다현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앞서 이를 증명하듯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뮤지컬계 원빈'으로 불리는 그는 "감사하지만 과분한 수식어다. 백 번째 공연을 하더라도 첫 공연인 것처럼 초심을 잃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무대 연기에만 머물지 않고 드라마와 영화 연기도 꾸준히 도전할 예정이다. 그는 "뮤지컬 분야에서 나름 자리를 잡았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지 못했던 것 같다. 앞으론 TV와 스크린에도 얼굴 많이 비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ansu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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