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X신애라X윤유선, 데뷔 30년 미녀들의 '꽃밭 나들이'[스타IN★]

한해선 기자 2021. 4. 28.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지우가 신애라, 윤유선과 꽃반 절친 인증샷을 남겼다.

최지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ld friend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와 신애라, 윤유선이 공원 꽃밭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분들", "미녀삼총사", "Nice friendship!"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신애라, 윤유선과 꽃반 절친 인증샷을 남겼다.

최지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ld friend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와 신애라, 윤유선이 공원 꽃밭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세 사람이 어깨동무를 하고 그네에 앉아 웃음짓고 있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세 사람은 마스크를 쓴 가운데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해맑게 웃음지었다. 평균 데뷔 연차 30년인 이들은 오랜 연예계 생활 속에서도 변치 않는 우정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분들", "미녀삼총사", "Nice friendship!"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관련기사]☞ 23세 女 배우지망생 사망 '보이스피싱 XXX만원에..'
이제훈, 대역 논란..얼마나 심한지 보니
정일훈, 충격의 마약 161회 흡입과 송금 1억3000만원[종합2]
국민 걸그룹 출신 배우, 이혼 '충격'..사유는 고부갈등?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은근한 섹시 노출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