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 커플링 전문 브랜드 백작바이피렌체가 충청북도 청주시에 '백작바이피렌체 청주점'을 오는 7월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백작바이피렌체 웨딩밴드링 브랜드 백작바이피렌체 청담본점, 부산점, 울산점, 창원점, 진주점, 원주점, 대구점, 수원점, 광주점에 이어 청주점은 오픈을 맞아 성대한 오픈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청주점은 역사와 문화, 경제와 사회, 도시와 농촌이 상생 화합하는 미래 도시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예비신혼 부부 등 다양한 고객들의 유입이 예상된다. 또한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청주 시내부터 충청북도와 같은 외곽 도시의 폭넓은 수요도 아우를 예정이다. 백작바이피렌체 관계자는 "청주 지역 첫 백작바이피렌체 매장으로 이벤트 및 다양한 행사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결혼반지 상담을 받고 싶은 예비 부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코로나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 하에 상담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 0% 비공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