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 똑닮은 넷째아들 자랑…속눈썹만 1cm[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4.24 16: 09

곤히 자는 아기의 모습이 마치 천사 같다.
트로트가수 정미애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세상 편하게 보인다"라고 짤막한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지난해 태어난 막내 아들이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볼수록 엄마의 얼굴을 닮은 듯하다. 아이의 긴 속눈썹이 눈길을 끌기도.

정미애는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키우고 있다.
한편 정미애는 '미스트롯1'(2019)에서 선을 차지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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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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