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등에 3번째 코로나19 긴급사태 선포하는 스가 일본 총리
(도쿄 AP=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왼쪽에서 2번째)가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수도 도쿄와 오사카ㆍ교토ㆍ효고 등 간사이(關西)권 3개 광역지역에 대한 긴급사태를 선포하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23 19: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