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박하선,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본다
이준범 2021. 4. 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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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해효와 박하선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진행한다.
21일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권해효와 박하선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29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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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배우 권해효와 박하선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진행한다.
21일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권해효와 박하선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29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다.
권해효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이사로 위촉된 바 있다. 박하선은 올해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된 영화 ‘첫번째 아이’에 출연했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29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다. 개막식 이후에는 2013년 ‘써클즈’(Circles)로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스르단 고르보비치 감독의 개막작 ‘아버지의 길’이 상영된다.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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