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20대 뺨치는 55세 애둘맘..작은 얼굴에 눈코입 다 있네

최영선 기자 2021. 4. 16. 1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령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성령은 16일 자신의 SNS에 "이번 의상도 완벽합니다. 쇼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인들 정말 얼마 만인지"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의 김성령이 외출한 모습이 담겼고, 작은 얼굴 크기와 날카로운 턱 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6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5세가 된 김성령은 50대 중반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부러움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ㅣ김성령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성령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성령은 16일 자신의 SNS에 "이번 의상도 완벽합니다. 쇼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인들 정말 얼마 만인지"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의 김성령이 외출한 모습이 담겼고, 작은 얼굴 크기와 날카로운 턱 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6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5세가 된 김성령은 50대 중반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부러움을 유발했다.

김성령은 199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웨이브 오리지널 정치 시트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