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돈스파이크, 너무 마른거 아닌가싶은 대변신.."죽다 살아남"

최영선 기자 2021. 4. 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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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돈스파이크가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16일 자신의 SNS에 "죽다 살아남. 고흥"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서핑을 준비하는 듯한 돈스파이크 모습이 담겼고,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한 그는 홀쭉해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슈트빨'도 있는데"라며 수줍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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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돈스파이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16일 자신의 SNS에 "죽다 살아남. 고흥"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서핑을 준비하는 듯한 돈스파이크 모습이 담겼고,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한 그는 홀쭉해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30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그는 전신 수영복을 입고도 날씬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슈트빨'도 있는데"라며 수줍어하기도 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월 "50일 기념일. 18살이 된 기분. 매 순간이 하늘이 주신 선물. 그녀를 만나게 해주신 신께 감사를"이라며 열애 중임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 출처ㅣ돈스파이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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