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환, H&엔터와 전속계약..주지훈·손담비 한솥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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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창환이 H&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H&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안창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여러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펼쳐온 안창환이 H&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함께 만들어갈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H&엔터테인먼트는 주지훈, 인교진, 정려원, 손담비, 소이현, 한보름, 정인선, 정수정, 곽동연, 강민아, 윤종석, 박혜은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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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안창환이 H&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H&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안창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창환은 연극 무대부터, 드라마, 영화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해온 실력파 배우다"라며 "재능과 열정을 모두 갖춘 안창환이 연기 활동에 날개를 달고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8년 연극 '완득이'를 시작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온 안창환은 2017년 JTBC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드라마에 입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영화 '걸캅스', SBS '열혈사제', JTBC '검사내전', tvN '루카' 등 화제의 작품들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에서 빈센조(송중기)와 금가프라자 사람들을 술렁이게 한 노숙자 길벗(길버트) 역으로 특별 출연해 신 스틸러 활약을 톡톡히 펼쳤다.
이처럼 여러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펼쳐온 안창환이 H&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함께 만들어갈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H&엔터테인먼트는 주지훈, 인교진, 정려원, 손담비, 소이현, 한보름, 정인선, 정수정, 곽동연, 강민아, 윤종석, 박혜은 등이 소속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H&엔터테인먼트]
안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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