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스, '레인 온 미' MV 티저 영상으로 '컴백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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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메이져스(MAJORS)가 돌아온다.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는 9일 12시(KST) 유튜브 등 공식 SNS에 메이져스(MAJORS) 후속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의 'RAIN ON ME' 뮤직비디오 D-7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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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메이져스(MAJORS)가 돌아온다.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는 9일 12시(KST) 유튜브 등 공식 SNS에 메이져스(MAJORS) 후속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의 'RAIN ON ME' 뮤직비디오 D-7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메이져스(MAJORS)는 아이다, 비타, 비안, 수지, 아키, 신예로 구성된 6인조 신인 걸그룹.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개성 넘치는 매력과 끼를 겸비했다는 평을 받으며 한 달 남짓한 단기간에 4세대 걸그룹을 이끌어갈 대표주자로 급부상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마치 바다 속을 연상시키는 그린 화이트 톤의 배경으로 구성됐다. 산호초와 물방울 등이 매력적이고 중독적인 색소폰 소리와 잘 어우러졌으며, 핑크 화이트 톤의 시크한 의상과 액세서리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메이져스(MAJORS) 멤버들에게서는 시선을 강탈할 정도로 아름다운 인어들의 향연 같은 자태와 눈빛을 느낄 수 있어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메이져스(MAJORS) 후속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는 'RAIN ON ME'와 '별빛에 춤을 추는 밤(별춤밤 : Dancing in the Starlit Night)' 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수많은 아이돌 그룹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Ollipop과 BTS, 소녀시대, 엑소 등의 앨범에서 두각을 나타낸 Daniel Caesar 그리고 다양한 뮤지션들의 앨범에 참여해온 은종태가 함께하며 최고의 곡을 만들어 냈다.
앞서 발매한 메이져스(MAJORS) 선공개 데뷔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의 '스핏 잇 아웃(SPIT IT OUT)'은 음원을 발표 후 영국 아이튠즈 차트 7위와 미국 아이튠즈 TOP K-POP Sings Charts에서 56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해당 차트가 1위~100위까지 대부분 방탄소년단(BTS)와 블랙핑크 곡들로만 즐비한 가운데 이뤄낸 잠재적 가능성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선공개 데뷔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 발표로 전세계 해외 KPOP시장에서 신예걸그룹으로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메이져스(MAJORS)는 후속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를 오는 16일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하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AN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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