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로맨틱팩토리 전속계약→신곡 '좋았는데'로 18일 컴백

박상후 기자 2021. 4. 9. 0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재정이 새 소속사 이적 이후 첫 음원 발매를 확정했다.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9일 "최근 로맨틱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수 박재정이 오는 18일 새 싱글 '좋았는데'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새 싱글 '좋았는데'는 박재정이 로맨틱팩토리에 합류한 후 발매하는 첫 신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재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박재정이 새 소속사 이적 이후 첫 음원 발매를 확정했다.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9일 "최근 로맨틱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수 박재정이 오는 18일 새 싱글 '좋았는데'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새 싱글 '좋았는데'는 박재정이 로맨틱팩토리에 합류한 후 발매하는 첫 신보다. 박재정은 Mnet '슈퍼스타K5' 우승자로 대중에게 주목 받았으며 디테일한 감성의 명품 보이스를 자랑, 정통 발라더의 계보를 잇는 아티스트로 사랑받아왔다.

소속사 측은 "박재정이 우연히 가이드를 처음 불러 보았을 때, 너무 잘 어울려서 서로 계약까지 결정하게 된 노래다. 기존에 박재정이 가지고 있던 음악적 색깔을 지키면서도 그의 음악적 범위를 넓혀주는 곡으로 로맨틱팩토리 스태프들이 총출동해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박재정의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박상빈, 박상비 감독이 뮤직비디오 작업을 맡아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꾸준한 앨범 활동과 각종 드라마 OST 참여로 가수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박재정은 신곡 '좋았는데'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로맨틱팩토리]

박재정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