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우♥' 박은영, 40세 노산 후 두달만에 날씬하다니

최영선 기자 2021. 4. 8.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이른 아침. 스케줄 가기 전"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상의와 흰색 하의를 착용한 박은영이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낸 모습이 담겼다.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은영은 입사 13년 만에 KBS를 떠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ㅣ박은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이른 아침. 스케줄 가기 전"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상의와 흰색 하의를 착용한 박은영이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낸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불혹의 박은영은 지난 2월 득남했다. 노산 판정을 받았던 그는 출산 두 달 만에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은영은 입사 13년 만에 KBS를 떠났다. 2019년 9월 3살 연하의 스타트업 대표 김형우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출처ㅣ박은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