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장신 미녀' 인증샷 "꿈 같은 날씨"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21. 4. 7. 21:30
[스포츠경향]
배우 소이현이 ‘장신 미녀’의 늘씬한 매력을 뽐냈다.
소이현은 7일 자신의 SNS에 “꿈 같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은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170cm 키를 뽐내듯 벚꽃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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