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박지연, 붕어빵 두 아들 자랑.."나는 호랑이 엄마"
최진경 인턴 2021. 4. 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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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가 두 아들과 외식을 즐겼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는 6일 자신의 SNS에 "수영이랑 테니스 끝나고 오랜만에 외식"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자란 두 아들과 외식을 즐긴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코미디언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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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가 두 아들과 외식을 즐겼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는 6일 자신의 SNS에 "수영이랑 테니스 끝나고 오랜만에 외식"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자란 두 아들과 외식을 즐긴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친구 같은 엄마가 꿈이었으나 내가 살아온 실수를 혹여나 너희가 할까 봐 세상 가장 엄한 엄마가 돼버린 현실. 건강하게 밝게만 자라주면 진짜 그거면 되는데. 나는 호랑이 엄마"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코미디언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nsu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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