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 4일 두산-KIA전 시구·시타
남서영 2021. 4. 2.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베어스는 4일(일) 잠실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시타 행사를 한다.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유정이 시구를, 민영이 시타를 맡아 그라운드에 오른다.
경기 전 시구·시타 행사에 앞서 '브레이브 걸스'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 특별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브레이브 걸스'는 2016년 앨범 '변했어'로 데뷔한 그룹 2기 4인조 걸그룹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두산베어스는 4일(일) 잠실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시타 행사를 한다.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유정이 시구를, 민영이 시타를 맡아 그라운드에 오른다. 경기 전 시구·시타 행사에 앞서 ‘브레이브 걸스’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 특별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브레이브 걸스’는 2016년 앨범 ‘변했어’로 데뷔한 그룹 2기 4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2017년 발표곡 ‘Rollin’이 국내 주요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차지,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김호중 "많은 격려와 관심 감사.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인터뷰)
- 신동엽 '요양병원 계신 父, 코로나 때문에 1년째 면회 안 돼" ('신과함께')
- 손흥민이 돌아왔다…팀 훈련 정상 합류, 뉴캐슬전 출전 가능성↑
- 텍사스 좌완 양현종 개막전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 진입 실패
- '수미산장' 임상아 "이혼 후 전 남편, 시母와 교류...연애는 아직"
- [단독]윤두준, '구필수는 없다'로 3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