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청바지 남을 만큼 납작 개미허리..파격 패션도 '찰떡'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3. 3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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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과감한 의상으로 납작 허리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핑크색 토트백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바지가 남을 만큼 납작한 개미 허리와 한예슬의 도도한 표정이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예슬은 또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한 쪽 눈을 감아 윙크하며 섹시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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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과감한 의상으로 납작 허리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핑크색 토트백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청바지가 남을 만큼 납작한 개미 허리와 한예슬의 도도한 표정이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예슬은 또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한 쪽 눈을 감아 윙크하며 섹시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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