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서 아찔한 수영복 자태 뽐내
이미정 2021. 3. 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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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살고 있는 가수 가희가 화려한 수영복 패션을 뽐냈다.
가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가희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야외 소파에 앉아 있다.
앞서 가희는 지난 19일 몸무게가 51kg이라고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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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살고 있는 가수 가희가 화려한 수영복 패션을 뽐냈다.
가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가희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야외 소파에 앉아 있다. 특히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가희는 지난 19일 몸무게가 51kg이라고 인증했다.
이에 방송인 박지윤은 "이쁘다"라고, 모델 이현이는 "너무 좋아 언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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