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김정남 4·19민주평화상
기자 2021. 3. 30. 14:30
4·19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제1회(2020년도) 수상자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제2회(2021년도) 수상자로 김정남 전 대통령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대 문리대 동창회가 제정한 이 상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발표하지 못한 1회 수상자를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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