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전자금융거래법 해설' 과정 개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전자금융거래법 해설(주간)' 집합과정을 5월 7일에 개설하고 다음달 1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금투협은 "금융투자회사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련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IT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짧은 시간에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루 주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전자금융거래법 해설(주간)’ 집합과정을 5월 7일에 개설하고 다음달 1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전자금융거래법과 관련한 최신 이슈 및 주요 조문에 대한 해설을 통해 전자금융거래 감독규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지식을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투협은 “금융투자회사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련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IT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짧은 시간에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루 주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5월 7일, 1일(6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교육(09:30~16:30)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안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투협, ‘외국환업무 전문인력’ 과정 개설
- 금투협, ‘IB Deal 사례연구’ 과정 개설
- 금투협, ‘금융투자 법규’ 과정 개설
- 금투협, 증권사 대상 금소법 설명회 개최
- 금투협, 벤처투자 플랫폼 '머스트 라운드' 투자설명회 개최
- '나경원 당대표-이철규 원내대표 연대설'…羅 "그저 웃지요"
- 윤재옥, 野 '채 상병 특검' 처리 압박에 "국민적 평가 받아봐야"
- 민주당, 또 상임위원장 독식론…"與 상임위 고의로 안 여는 일 반복 안돼"
- 하이브, 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경영권 탈취 계획 확보"
- '황선홍 vs 신태용’ 한국인 지도자, 파리행 길목서 진검승부 [맞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