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1차 라인업..NCT DREAM·더보이즈·위아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2021 BOF)이 K-POP 팬들을 설레게 할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01 BOF가 공개한 1차 라인업의 마지막 주자는 파워풀한 칼군무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실력을 인정받은 위아이(WEi)이다.
2021 BOF는 사상 최초의 랜선 페스티벌로 진행하는 만큼 K-POP 팬이라면 전 세계 어디서나, 누구나, 빛나는 축제의 시간을 랜선으로 함께 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본부의 지침에 따라 안전한 공연 준비에 만전
눈 호강·귀 호강 무대로 무장한 아시아 최대의 한류축제, 20201 BOF에 출격을 예고한 첫 주자는 NCT DREAM이다.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인 NCT DREAM은 오는 4월, 약 1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는 일곱 멤버가 함께 '완전체 칠드림'으로 활동할 계획인 만큼 이들을 향한 관심과 기대도 더 커지고 있다.
첫 일본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신흥 대세돌로 떠오른 더보이즈는 11인 11색의 꽉 찬 매력으로 팬심을 물들일 예정이다.
20201 BOF가 공개한 1차 라인업의 마지막 주자는 파워풀한 칼군무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실력을 인정받은 위아이(WEi)이다. 매운맛 카리스마부터 순한맛 멍뭉미까지, 반전매력으로 뭉친 위아이도 오는 5월, BOF와 함께 한다.
2021 BOF는 사상 최초의 랜선 페스티벌로 진행하는 만큼 K-POP 팬이라면 전 세계 어디서나, 누구나, 빛나는 축제의 시간을 랜선으로 함께 할 수 있다.
4일간 계속되는 축제는 한류의 저력을 보여줄 K-POP 콘서트,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는 파크 콘서트, 매력적인 부산의 문화를 보여줄 BOF 랜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2021 BOF는 안전하고 건강한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로 송출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 블루에 지친 한류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설렘과 기억을 전해줄 2021 BOF는 오는 5월 6일~5월 9일 펼쳐질 예정이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부산CBS 박창호 기자] navicbs@daum.net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미향 재판, 공준기일 두 달 뒤 끝날 듯…반년째 공전
- 국정원, MB 불법사찰 직무감찰 착수 "靑 보고자료 포함"
- 잠실 롯데월드몰 그라피티 작품에 낙서한 20대 연인
- [Q&A]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누가 얼마나 받나?
- "투기 수사부터" 주민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반발'
- 오세훈, '내곡동 입회' 의혹에 정보공개 신청…당은 KBS 항의방문
- 국정원 "北미사일, 1월 열병식 공개한 신형"
- 文대통령, 조남관에 "경찰과 협력해 부동산 부패 강력한 수사" 주문
- [칼럼]부동산 투기 근절대책…제2, 제3의 김상조 대책 소홀히 말아야
- 정부 '투기근절' 대책, 국민적 공분 유발 LH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