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경, 42kg 빼고 또 다이어트? "2주만에 5킬로 감량"

박세연 2021. 3. 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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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승경이 열혈 다이어트 중이다.

최승경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있을 건강검진. 2주만에 5킬로 딱 감량. 세상 맘 먹는대로 된 건 담배 끊고 42키로 뺀 것"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승경이 올라간 체중계에는 88.65kg라는 숫자가 표기돼 있다.

과거 3년간 노력해 42kg 감량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던 그는 지금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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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경. 사진|MBC, 최승경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최승경이 열혈 다이어트 중이다.

최승경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있을 건강검진. 2주만에 5킬로 딱 감량. 세상 맘 먹는대로 된 건 담배 끊고 42키로 뺀 것"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승경이 올라간 체중계에는 88.65kg라는 숫자가 표기돼 있다. 과거 3년간 노력해 42kg 감량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던 그는 지금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다.

한편 최승경은 2007년 배우 임채원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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