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은지, 볼 바람 넣고 깜찍한 폭발 "'롤린' 막방" [M+★SNS]

2021. 3. 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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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은지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은지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 '롤린' 막방이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 의상을 입고 깜찍한 브이를 한 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을 감은 채 은지는 볼에 바람을 넣고 한껏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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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은지 사진=은지 인스타그램

브레이브걸스 은지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은지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 ‘롤린’ 막방이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2주 동안 함께해준 피치스랑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해요. ‘롤린’으로 처음 1위도 해보고 너무 너~무 행복해요! 헤헤! 앞으로 활동도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 의상을 입고 깜찍한 브이를 한 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을 감은 채 은지는 볼에 바람을 넣고 한껏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롤린’ 역주행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해 1위를 휩쓴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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