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애셋맘' 이요원, 재력가 사모님의 170cm·48kg 핑크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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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요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봄"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상의와 가방 패션을 선보인 이요원이 외출 중인 모습이 담겼고, 프로필상 170cm 48kg인 그는 긴 '기럭지'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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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요원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요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봄"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상의와 가방 패션을 선보인 이요원이 외출 중인 모습이 담겼고, 프로필상 170cm 48kg인 그는 긴 '기럭지'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2세가 된 그는 애 셋을 둔 엄마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남편 박진우는 화학 기업 대표의 장남으로, 현재 여러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재력가다. 그는 드라마 '선덕여왕' '불야성' '욱씨남정기' '달리는 조사관' '이몽' '부암동 복수자들' 등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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