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반전 매력으로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 시청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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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현이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 시청을 독려했다.
김도현은 16일 오후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 2021 -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도현은 차 안에서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의 대본을 들고 중후한 멋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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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현이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 시청을 독려했다.
김도현은 16일 오후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 2021 -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도현은 차 안에서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의 대본을 들고 중후한 멋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수줍은 표정으로 대본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색다른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에서 김도현은 박성실(신동민)의 남편으로 출연, 직장을 잃어버린 가장의 슬픔을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선사할 뿐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찾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차분하고 묵직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은 새로 도입된 AI 상담원으로부터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콜센터 상담원 박성실 씨를 통해 미리 만나보는 사차 산업혁명 간접체험 드라마다.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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