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홍승희 "송강과 호흡? 또래라 편안함 있었다"

손진아 2021. 3. 16.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빌레라' 홍승희가 송강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가운데 한동화 감독과 배우 박인환, 송강, 나문희, 홍승희가 참석했다.

송강과 호흡과의 호흡에 대해 홍승희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데 몇 안 되는 또래였다. 그래서 뭔가 마음 한켠에 편안함 같은 게 있었다. 촬영할 때마다 편하게 잘 촬영했던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나빌레라’ 홍승희가 송강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가운데 한동화 감독과 배우 박인환, 송강, 나문희, 홍승희가 참석했다.

이날 홍승희는 첫 방송을 앞두고 “일단 너무 떨린다. 설레고 저도 너무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나빌레라’ 홍승희가 송강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사진=tvN
이어 “빨리 봤으면 좋겠고 워낙 현장이 따뜻하고 좋았어서 잘 즐겁게 촬영했는데 그 기운이 시청자들에게도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송강과 호흡과의 호흡에 대해 홍승희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데 몇 안 되는 또래였다. 그래서 뭔가 마음 한켠에 편안함 같은 게 있었다. 촬영할 때마다 편하게 잘 촬영했던 것 같다”라며 웃었다.

‘나빌레라’는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