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또 SNS 해킹 분노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2021. 3. 13. 18:46
[스포츠경향]
슈퍼주니어 이특이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더 이상 해킹하시면 탈퇴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에 8번 이상 문자가 오네요. 엉망으로 만들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캡쳐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2장에는 ‘SNS 계정에 다시 접근하려면 누르라’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전송 됐다.
이특은 과거에도 SNS 해킹 피해를 토로했다. 지난 1일에도 같은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합] “방예담은 무슨 죄?” 이서한 불법촬영 의혹 해명에도 일파만파
- “좋아요 눌러야 되나?” 전현무, 팬들도 경악시킨 가슴털 공개
- ‘47kg’ 박나래, 40년 만에 ‘이것’ 착용 “내가 나 같지 않아” (나혼산)
- [단독]‘하이브 편법마케팅’ 방탄소년단은 몰랐나···“단독행위 가능성”
- 블랙핑크 리사, 재벌2세와 데이트 인증···공개열애 행보
- [스경연예연구소] BTS 아버지·뉴진스 맘? “부모 역할 수행하는가” 하이브-어도어 사태, 제3자의
- ‘하이브와 연관설’ 결국 단월드가 입 열었다 “방탄소년단과 무관”
- ‘범죄도시4’ 500만 돌파
- [간밤TV] ‘고딩엄빠4’ 바퀴벌레 우글, 10년치 쓰레기 집을 치웠다
- 오재원의 몰락, 결국 필로폰 투약 인정···폭행·협박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