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또 SNS 해킹 분노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2021. 3. 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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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이특 SNS


슈퍼주니어 이특이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더 이상 해킹하시면 탈퇴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에 8번 이상 문자가 오네요. 엉망으로 만들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캡쳐 사진을 올렸다.

이특 SNS



이특 SNS


공개한 사진 2장에는 ‘SNS 계정에 다시 접근하려면 누르라’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전송 됐다.

이특은 과거에도 SNS 해킹 피해를 토로했다. 지난 1일에도 같은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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