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조세호, 살 빼더니 브랜드 론칭까지..홀쭉한 CEO포스

최영선 기자 2021. 3. 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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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30kg 감량후 여전히 날씬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요렇게. 좋은 하루들 보내세호"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니 모자와 파란 목도리, 재킷을 매치한 조세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세호는 지난해 6개월 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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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조세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30kg 감량후 여전히 날씬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요렇게. 좋은 하루들 보내세호"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니 모자와 파란 목도리, 재킷을 매치한 조세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세호는 지난해 6개월 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런 만큼 여전히 홀쭉한 몸매와 갸름한 얼굴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근 "대부분 우리가 수선하지 않고도 멋지게 입을 수 있는 그런 옷을 한번 만들고 싶었다"며 패션 브랜드 론칭 소식을 알렸던 조세호에게 CEO 포스가 나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조세호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등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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