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딸과 커플룩으로 붕어빵 비주얼 “우리 둘♥ 사진은 아빠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10 15: 22

가수 별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이♥ 사진은 아빠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딸 송이와 외출에 나선 모습으로 청재킷 패션의 커플룩을 선보이고 있다. 송이는 짧은 머리를 하나로 묶은 귀여운 모습이며, 별은 그런 딸을 바라보며 사랑스럽다는 듯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하하는 두 모녀의 사진을 촬영해 주며 스위트한 남편이자 아빠의 모습을 자랑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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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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