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꿀잠 자고 더 귀여워졌네..오대환 "아이구 잘 생겼다"

장우영 2021. 3. 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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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꿀잠을 자고 더 귀여워진 비주얼로 랜선 이모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잠 자고 일어남"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꿀잠을 자고 일어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윤아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오대환은 "아이구 이놈. 잘 생겼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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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꿀잠을 자고 더 귀여워진 비주얼로 랜선 이모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잠 자고 일어남”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꿀잠을 자고 일어난 모습이 담겼다. 부스스한 머리 스타일의 민이는 아직 졸음이 가득한 눈이다.

한층 더 귀여워진 비주얼에 랜선 이모들의 광대가 승천했다. 특히 오윤아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오대환은 “아이구 이놈. 잘 생겼다”고 칭찬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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