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예진 부친상..7일 오전 발인 [부고]
김보영 2021. 3. 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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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예진(61)이 부친상을 당했다.
연예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임예진 부친의 장례식 빈소가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3호에 마련됐다.
이에 MBC는 지난 5일 오후 최창욱 이사의 장인상으로 해당 부음 소식을 알렸다.
한편 임예진 부친의 빈소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3호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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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임예진(61)이 부친상을 당했다.
연예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임예진 부친의 장례식 빈소가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이다.
임예진의 남편은 최창욱 MBC 특임이사이기도 하다. 이에 MBC는 지난 5일 오후 최창욱 이사의 장인상으로 해당 부음 소식을 알렸다.
한편 임예진 부친의 빈소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3호에 마련돼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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