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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뉴진스 숙소 침입’ 팬, 징역 10개월 구형…“공무원 꿈 유지하고파” 선처 호소

    그룹 뉴진스 숙소에 무단 침입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구형받은 가운데 선처를 호소했다. 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김민정 판사)은 건조물 침입 및 절도 혐의를 받는 남성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공판에 참석한 A씨는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최후 진술을 통해 “공무원의 꿈을 이룰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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