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딸 나겸, 아빠·엄마 쏙 빼닮은 장녀 "이건 무슨 스타일이야?"
장우영 2021. 3. 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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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딸의 스타일리을 받고 한층 더 화사해졌다.
윤상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겸아. 이건 무슨 스타일이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상현은 큰 딸 나겸이의 스타일링을 받고 한층 더 화사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겸이는 아빠 머리에 목걸이와 핀을 꽂아주는 등 블링블링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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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윤상현이 딸의 스타일리을 받고 한층 더 화사해졌다.
윤상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겸아. 이건 무슨 스타일이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상현은 큰 딸 나겸이의 스타일링을 받고 한층 더 화사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겸이는 아빠 머리에 목걸이와 핀을 꽂아주는 등 블링블링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딸을 둔 흔한 집의 일상에 윤상현의 팬들은 현실 웃음을 보였다. 이 가운데 아빠 윤상현과 엄마 메이비의 비주얼을 그대로 물려 받은 나겸이의 예쁜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윤상현은 현재 아이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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