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래 '전국트롯체전' 탈락 조사 청원 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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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미래가 최근 종영된 KBS 2TV '전국 트롯체전'에서 TOP8에 탈락한 것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시청자 청원이 1000명을 넘어섰다.
KBS 시청자 권익센터 시청자청원에 지난 14일 제기된 '전국트롯체전 신미래 탈락 철저한 조사 필요'라는 청원은 28일 오후 10시 37분 현재 1069명의 동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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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미래가 최근 종영된 KBS 2TV '전국 트롯체전'에서 TOP8에 탈락한 것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시청자 청원이 1000명을 넘어섰다.
KBS 시청자 권익센터 시청자청원에 지난 14일 제기된 '전국트롯체전 신미래 탈락 철저한 조사 필요'라는 청원은 28일 오후 10시 37분 현재 1069명의 동의를 얻었다.
시청자청원은 청원 시작 일로부터 30일(한 달) 동안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해당 부서의 책임자가 직접 답변을 해야 한다. 이로써 해당 청원은 책임자의 답변을 듣게 됐다.
해당 청원은 "3위를 달리고 있었고 전문가 판정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던 사람이 갑지기 언텍트판정단에 의하여 거의 테러에 가까운 낮은 점수를 받는게 가능한가요? 철저한 조사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납득을 못하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이다.
앞서 신미래는 TOP8 탈락 당시 "87팀 모든 참가선수를 존경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좋은 동료로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저는 이 값진 경험과 추억을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며 내일 더 발전하는 미래가 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신미래는 "앞으로도 '미래테레비'와 '미래정'을 통해 여러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고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헛되지 않게 어떤 일이 주어지든 성실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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