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오랜만에 운동화 대신 빨간구두..다리만 봐도 미인

선미경 2021. 2. 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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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화려한 패션을 자랑했다.

한유라는 26일 자신의 SNS에 "맨날 운동화만 신다가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운동화 대신 빨간색 구두를 신은 한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유라는 빨간색 구두로 포인트를 주며 더욱 화려한 패션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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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화려한 패션을 자랑했다.

한유라는 26일 자신의 SNS에 “맨날 운동화만 신다가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운동화 대신 빨간색 구두를 신은 한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유라는 빨간색 구두로 포인트를 주며 더욱 화려한 패션을 자랑했다. 네이비색의 네일과 함께 빨간 구두로 패션 센스를 더한 것. 적당하게 꾸민 패션이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해 쌍둥이 자매를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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