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 섹시 카리스마 장착..'화보장인' [화보]

김수진 기자 2021. 2. 26. 0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렌은 26일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3월호의 화보컷 일부를 깜짝 공개,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화보는 'BORN THIS REN'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만큼 렌의 다양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시선을 집중 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렌은 눈을 사로 잡는 액세서리로 트렌디함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렌만의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뉴이스트 렌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그룹 뉴이스트(NU'EST·JR, 아론, 백호, 민현, 렌) 멤버 렌이 ‘얼루어 코리아’의 3월호를 장식했다.

렌은 26일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3월호의 화보컷 일부를 깜짝 공개,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화보는 ‘BORN THIS REN’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만큼 렌의 다양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시선을 집중 시켰다. 다채롭고 세련된 스타일을 더한 성숙한 모습으로 전에 볼 수 없었던 렌의 색다른 모습을 발산, 과감함과 치명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렌은 눈을 사로 잡는 액세서리로 트렌디함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렌만의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이에 남다른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화보컷을 완성 시키는 등 명불허전한 ‘화보장인’의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또한 흑백의 무드로 공개된 사진에서 렌은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선사,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렌 특유의 분위기로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하며 스태프들의 열띤 극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마무리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한 컷 한 컷 진행할수록 더 기대가 됐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전했으며 “단지 나다운 삶을 살고 싶다. 오늘 찍은 화보 속 모습도 그 모습 중 하나다. 늘 새로운 걸 창조하고 시도하고, 도전하는 자세를 잃지 않고 싶다”고 언제나 도전하는 삶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처럼 렌의 패션과 스타일 그리고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는 뉴이스트까지 많은 이야기들과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화보 컷은 ‘얼루어 코리아 3월호와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렌이 속한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이스트 렌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관련기사]☞ 지디♥제니 열애설에 이주연 의미심장 SNS 함소원, ♥진화와 결국 이혼? "걔랑 해봤냐" 걸그룹 멤버, 이번엔 '성희롱 학폭' '방산 오너 아내' 이영애, 국방위원 거액 후원 논란 민사고→서울대 '뇌섹녀', 벗은 몸매도 '심쿵 S라인'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