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부친상.. "깊은 애도·명복 빌어주시길"

김민지 기자 2021. 2. 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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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부친상을 당했다.

24일 하리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의 부친께서 2021년 2월 24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하리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부친의 부고를 알리게 됐습니다"며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하리수가 직접 전한 부친상 소식에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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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인스타그램 © 뉴스1

하리수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부친상을 당했다.

24일 하리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의 부친께서 2021년 2월 24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하리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부친의 부고를 알리게 됐습니다"며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하리수가 직접 전한 부친상 소식에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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