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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어도어 “복귀 기다려”vs뉴진스 “민희진 없인 못 가”…여전한 입장차

    “전속계약 파괴를 위한 억지 명분 만들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도어 측 법률대리인) “하이브의 잘못된 프레임으로 시작됐다. 거슬렸던 민희진 쳐냈으면 뉴진스에 대한 책임은 있었어야죠” (뉴진스 측 법률대리인) 어도어 측과 그룹 뉴진스 측의 전속계약 유효 분쟁에 대해 첨예한 입장을 내세우며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어도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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