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딸 서우, 10살 되더니 엄마 판박이 "내 눈엔 아가아가" [Oh!마이 Baby]

장우영 2021. 2. 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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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10살이 됐다.

정시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로 1년을 거의 집에만 있었더니 볼살이 통통해져서 그런지 내눈엔 아직 아가아가한데.. 이제 어엿한 십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10살이 된 정시아의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을 했고, 때문에 볼살이 통통해져 더 아가아가한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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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10살이 됐다.

정시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로 1년을 거의 집에만 있었더니 볼살이 통통해져서 그런지 내눈엔 아직 아가아가한데.. 이제 어엿한 십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10살이 된 정시아의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을 했고, 때문에 볼살이 통통해져 더 아가아가한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가족들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대가 됐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정시아도 이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하지만 “10살 된 거 축하해”라고 남겼다.

한편, 정시아는 현재 KBS1 ‘재난탈출 생존왕’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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