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 '강인한 우람' [MBN포토]
2021. 2. 10. 16:57
영화 ‘더블패티’ 신승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 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고열량 충전 무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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