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허벅지 드러낸 채 요염 포즈..은근한 섹시美 [M+★SNS]

2021. 2. 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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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가 요염한 매력을 자랑했다.

솔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내가 밟고 찢어져버린 레이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요염한 포즈를 취하면서 솔라는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신곡 '아야'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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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패션 사진=마마무 솔라 인스타그램

마마무 솔라가 요염한 매력을 자랑했다.

솔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내가 밟고 찢어져버린 레이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허벅지가 은근하게 드러난 패션으로 의자에 앉아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요염한 포즈를 취하면서 솔라는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한 예쁨 가득한 셀카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신곡 ‘아야’를 발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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