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결혼 14일 만에 귀밑 1cm 칼단발 싹둑!
장우영 2021. 2. 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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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을 하자마자 칼단발로 변신했다.
김영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후 제일 하고 싶었던 칼단발"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영희는 신혼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칼단발로 머리를 싹둑 잘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칼단발도 놀랍지만 결혼 후 더 예뻐진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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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을 하자마자 칼단발로 변신했다.
김영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후 제일 하고 싶었던 칼단발”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영희는 “중학교 때 우리 학교가 귀밑 1cm였는데, 그땐 그렇게 조금이라도 길게 다니려고 애썼는데 누가 안 시켜도 귀밑 1cm”라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신혼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칼단발로 머리를 싹둑 잘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칼단발도 놀랍지만 결혼 후 더 예뻐진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달 23일 전 야구 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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