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이젠 어엿한 숙녀'[★포토]

김창현 기자 2021. 2. 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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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김향기 '이젠 어엿한 숙녀'[★포토]

영화 '아이'에서 일찍 어른이 돼버린 아이 '아영' 역을 맡은 배우 김향기가 4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는 일찍 어른이 돼버린 아이 아영(김향기 분)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 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 사진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창현 기자 chmt@<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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