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구' 어디갔나..13살 김강훈, 쑥 커버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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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훈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강훈은 28일 인스타그램에 "13살 김강훈" "쑥쑥 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강훈은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김강훈의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샤이니 민호 닮았다" "아기 같았는데 훌쩍 컸다" "역시 아이들은 금방 크나 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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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훈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강훈은 28일 인스타그램에 “13살 김강훈” “쑥쑥 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강훈은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키가 훌쩍 크고 살이 빠져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강훈의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샤이니 민호 닮았다” “아기 같았는데 훌쩍 컸다” “역시 아이들은 금방 크나 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2013년에 데뷔해 아역배우로 활동 중인 김강훈은 2019년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의 아들 ‘필구’ 역을 맡아 귀여운 외모와 몰입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강훈은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한다.
신소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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