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구' 김강훈, 살 빠지니 '엑소 디오' 닮았네?[스타IN★]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아역배우 김강훈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8일 김강훈의 인스타그램에는 "쑥쑥크자♥ #김강훈#13살 #kimkanghoon #쑥쑥크는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훈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강훈은 2019년 드라마 '동백 꽃 필 무렵'의 필구 역을 맡았을 때보다 살이 빠지고 키가 커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네티즌은 "내가 이렇게 잘 클 줄 알았어", "강후니 쑥쑥 잘 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 네티즌은 "D.O. Kyung Soo"라며 그룹 엑소의 디오(도경수)를 닮았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김강훈은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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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